■ 인체 내의 8번째 생체 필수 원소인 유황
인체는 다량의 생체 원소에는 수소 (H), 산소(O), 질소(N), 유황(S), 나트륨(Na) 등을 포함한 14종류가 있다. 유황은 우리 몸 속에서 8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 인체의 뼈, 피부, 머리카락에 다량 존재하는 유황
인체조직에서 유황 성분은 뼈, 피부, 머리카락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다.
머리카락이 윤기가 없고 피부가 주름이 지고, 손톱과 발톱이 딱딱하게 각질화 되는 이러한 현상들은 모두 유황 성분이 현격하게 결핍되어 가기 때문이다.

■ 피부 조직에 대한 유황의 작용
유황은 피부 조직의 기농성(주름 탄력성)에 깊이 개입되어 있다. 표피층은 케라틴(Keratin)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분의 손실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진피 층은 엘라스틴(Elastine)과 콜라겐(Collagen)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탄력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 피부조직(케라틴)에 침착된 유해 물질을 해독시켜 주는 유황
공해 독, 유해 물질을 해독시키는 것이 피부 건강의 선행 조건이다. 케라틴(Keratin)단백질 구조의 주성분인 유황 아미노산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유황’은 피부 조직의 케라틴(Keratin) 기능을 더욱 향상시켜 축적된 유해 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 준다.

■ 피부조직(콜라겐)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유황
  피부가 탄력성이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진피 층인 콜라겐(Collagen)의 기능성에 있다. 이 콜라겐(Collagen) 분자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콜라게나이제라는 효소가 있다. 이콜라게나이제를 구성하는 여러 아미노산 사슬을 마치 풀처럼 끈끈하게 엮어주는 것이 유황이다.

■ 피부 외용제로 사용된 유황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유황을 피부염 처방제로 사용되어 왔다. 중국고의서의 피부병 처방전이 기록되어 왔다. ‘유황’은 유기물과 작용하여 펜타티온산(HO-SO2-S3-SO2-OH)이 형성된다. 이 물질이 피부 각질을 용해시켜 살충, 살균 작용을 한다.